독일병원 성공경영 벤치마킹 해외연수를 참가해야 하는 이유 첫번째 이야기                                     

 

                        해외연수의 목적은 독일병원의 성공경영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병의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에 독일병의원의 경영특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벤치마킹 연수 포인트를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 독일병원의 진료절차 

 

    독일의 모든 고객은 개인 진료를 담당하는 개인의사를 정해야 한다. 종합병원에 가면 첫 번째 질문이 개인의사가 누구냐? 의사 소견서는 가지고 왔느냐를 묻는다.

    개인진료를 담당하는 의사한테 가면 증상에 따른 병의원의 추천서를 써주는데 추천서가 있어야 만 병원을 갈 수 있는 곳들이 많다.

    또한 개인의사가 정해지면 지역을 옮기지 않는 이상 개인의사로 지목된 의사가 개인의 진료를 책임지게 되어 있다.

 

▶연수포인트 1     

   개인의사관계를 맺기 위한 잠재 고객관리 방법과 마케팅 전략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병의원도 소개환자, 바이럴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독일병원 성공경영 벤치마킹 연수를 통해서 해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독일의 의료보험제도

 

    독일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둘 중 하나를 선택가입 해야 한다.

 

 1. 법적 의료보험(Gesetzliche KranKenversicherung)

•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제도와 유사
• 1983년 도입 수입이 적은 국민들에게만 적용, 1911년 범위를 확대했고 2005년 독일에 망명한 외국인까지 확대
• 본인분담금 50%, 회사 분담금 50%로 보험료 납부

 

 2. 개인의료보험(Private KranKenversicherung)

• 사업가, 일정액 이상의 소득자
• 본임 부담금 100%, 보험료가 비싸지만 병원 방문횟수에 따라 연말정산이 일정금액 돌려받고, VIP 대우를 받음.
• 많은 독일 병원에서 개인의료보험 가입 고객을 선호경향이 두드러짐

3. 법적 VS 개인의료보험의 차이

• 예약, 전문의 진료, 1인 입원실 입원시 개인보험 환자 우선 적용
• 진료비 2.5배 ~6배 차이
• 법적보험료만으로 병원운영이 힘들다고 함.

▶연수포인트 2  

   우리나라 병의원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위해서 급여, 비급여에 약간의 차이를 두고 진료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적용에 있어 우리나라보다 더 융통성이

   없는 독일병원 원장들은 병원경영에 있어 어떤 고민과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연수포인트 3

   어떻게 생각하면 개인보험을 가입한 환자가 VIP고객일 수 있습니다. VIP고객 다시말해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독일병원만의 방법을 무엇이 있을까요?    

 

이번 독일병원 성공경영 벤치마킹 연수를 통해서 해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독일의사가 만드는 병원문화

 

• 고객의 요구사항 보다 의사의 의견이 존중받는 문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객이 검사를 받겠다고 요구하면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의사의 소견을 환자가 존중해준다.

• 의사로서의 삶과 개인의로서의 삶에 대한 균형을 고려하여 근무한다.

   유럽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우리나라와 환경이 다르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독일의사도 고객요구에 따라 진료시간과 요일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독일병원으로 교환의사 생활을 한 의사분의 말에 따르면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라고 하였다.

 

 

▶연수포인트 4

   환자와의 라포관계형성은 병의원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고객은 의사말이면 100%신뢰하였지만 지금은 노력여부에 따라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사는 어떻게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을까요?                                                                                                       

 

▶연수포인트 5

   독일의사도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하였지만 개인이 행복을 찾고자 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사와 같다. 우리나라 의사도 행복한 의사가 되기위해                

   “토털리더십”에 관심이 많다. 독일의사는 행복의사가 되기 위한 리더십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연수포인트 6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가장 어려운 문제는 직원관리입니다. 원장 또는 의사가 직원에게 좋은 말, 친철한 말만 한다고 바람직한 병의원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병원 의사는 어떤 직원관리를 하고 있을까요?                                                                                                                

 

이번 독일병원 성공경영 벤치마킹 연수를 통해서 해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독일병원의 의료관광 비즈니스 현황- 베를린시

 

• 2015년 치료를 받은 외국인은 10,660명(2012년보다 15% 증가)      
• 외국인들의 출신지는 주로 아랍권, 러시아, 중국 순
• 병원비, 호텔, 쇼핑 등에 1억 5천만 유로(1,900억 원)를 사용
•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를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독일어로 제공(통역서비스)
• 의료기관과 비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 의료박람회와 로드쇼를 통해 베를린시의 의료관광서비스를 홍보
• 외국환자들을 겨냥한 28개 주요 의료기관의 특성화 

▶연수포인트 7 

   독일만큼이나 우리나라도 진료수준 및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의 결여로 계획만큼 성과가 나지 않고 특정 병원이 편중된 상태입니다.

   독일의사를 통해 의료관광 비즈니스를 대한 준비사항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세요? - 선병원 의료시스템 이식 수출>

 

동유럽 벨라루스 종합 메디컬센터 건립 컨설팅 및 위탁운영권을 선병원에서 따내 유럽에 진출하는 최초의 병원이 됐다. 선병원은 독일, 영국, 이스라엘 등

세계적인 병원 컨설팅 기업 및 유수 병원들과 경쟁했다. 선병원은 메디컬센터 건립 단계부터 설계에 대한 디자인, 의료 장비에 대한 선정 및 관리, 의료진

및 간호, 행정 인력의 교육, 병원 정보시스템 구축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하게 되며 병원이 개원되는 2018년부터 5년간씩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또한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과 협력해 암, 척추·관절, 심·뇌혈관질환 등의 중증질환자 국내이송 등을

계획하고 있다.  먼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스타리치 기업가정신은 우리나라 병의원의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를 지원하고자

성공하신 원장님들의 경영정신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병의원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찾아가는 혁신플랜입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저를 통해 ‘작은 의원’에서 ‘전문병원’, ‘종합병원’ 으로의 지속성장!”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